0

“기억”하는 것은 감정소모가 너무 크다.

“좋아하는”것은 더하다. 매일, 혹은 매 순간 번개처럼 어두움을 급작스레 몰아내며 그 황공한 찰나가 자비없이 심장에 내려꽂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