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

하루 단 30분이라도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열시간씩 그림을 그려도 스스로가 삶을 아주 게으르게 살고 있다고 느낀다. 반성과 고민 없는 하루는 시들어 자기 몸조차 지탱할 힘을 잃은 풀과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