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0903

「와치」 첫 연재일로부터 4년. 연중된 후 단 한 번도 그리지 않았던 와치를 실로 오랜만에, 담담한 마음으로 캔버스 위에 옮겼다.

올해 말이면 아마 레진코믹스와의 계약도 모두 종료되고, 작품이 내려질 것 같다. 그러면, 어딘가 한구석 자리를 내어주는 곳에서, 기껍게 지난 원고를 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