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 그릇. 종이 위에 피는 꽃 81-90

첫째 그릇. 종이 위에 피는 꽃 81-90 딜리헙 | 포스타입 바로가기

초반에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서 드물게도 예정대로 작업을 진행하다가 후반부에 완전히 무너졌다. 이런 얘기도 이제 지긋지긋하지. 지긋지긋할 만큼 자주 오는 것도.


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지난 유료분 한 화씩을 차례로 전체공개합니다.

첫째 그릇. 종이 위에 피는 꽃 51-60

첫째 그릇. 종이 위에 피는 꽃 51-60 딜리헙 | 포스타입 바로가기

이 회차에 이르러서야 겨우 원고가 안정된 느낌이다. 보정과 편집 면에서 그렇고, 작업 진행 면에서도 그렇다. 51-60화는 진작에 마감했었다.


지난 3월에 연재 제의를 받았다. 그를 계기로 전체 회차를 한 차례 다듬었고 천천히 교체할 예정이다.

공방, [조각판]

작업기: 조각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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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방 카테고리에 정문. 표상 1-11, 12-22 작업기를 올립니다.
딜리헙에서는 ‘첫 잔 돌리기’ 등급, 포스타입에서는 구독+ 멤버십에 가입해야 열람할 수 있습니다. 둘 다 무료이며, 작업기에 개인적인 이야기가 포함되어 구독자 한정 게시물로 발행했습니다.

첫째 그릇. 종이 위에 피는 꽃 11-20

첫째 그릇. 「종이 위에 피는 꽃」 11-20 딜리헙 | 포스타입 바로가기

이야기의 주제와 방향은 물론 바뀌지 않지만, 대사는 꽤 수정합니다.
+ 이번 화에는 2013년에 누락시켰던 소리를 넣었습니다.


한 문장을 적기 위해 2시간을 들였다. 말을 그림 위에 올렸을 때 그 공간이 맞게 채워졌다고 느꼈지만, 그걸 위한 2시간이었다고 끄덕였지만 결국은 맥이 풀렸다. 꼬박 열 시간. 종이나 라이트 박스나 모니터를 들여다 본다. 지난한 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