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1 1245 2025년 01월 17일 | BE 무영과 청영 25-33. 원고에 대사를 배치했다.25, 26, 27, 28, 29p 말칸을 넣었다. 피로감이 급격히 몰려왔다. 저녁을 먹고는 식탁에 엎드려 있다가 잠깐 누웠는데 그대로 잠이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