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

2025 청사의 해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
직전의 글이 음울해서 신경 쓰이지만, 하루의 끝이자 한 해의 끝에 든 제 심정을 솔직하게 적고 싶었어요.
그림 얘기는 맞는데 작업을 그만둔다는 뜻은 아니에요. 본질적인 얘기라 에둘러 쓰다 보니 의도치 않게….

혹여나 들러보실 분들을 위해 짧게 남깁니다. 늘 건강하고 무탈한 한 해 보내시기를 바라요.
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