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영과 청영 마지막 화는 디지털 작업에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중단됐다. 달의 결영도 마찬가지고…. 피치가 오르던 차에 붕 떠버려서 어라, 하고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이내 종이꽃 확장편 콘티로 넘어가서 1-30 콘티를 끝냈고 시놉시스도 일단락 지었다.
와치 콘티를 새로 짜기는 오랜만이라 또 얼마나 헤맬까 싶었는데, 머릿속으로 오래 상상했던 장면들이어서 그런지 비교적 구성이 수월했다.
무영과 청영 마지막 화는 디지털 작업에 차질이 생기는 바람에 중단됐다. 달의 결영도 마찬가지고…. 피치가 오르던 차에 붕 떠버려서 어라, 하고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이내 종이꽃 확장편 콘티로 넘어가서 1-30 콘티를 끝냈고 시놉시스도 일단락 지었다.
와치 콘티를 새로 짜기는 오랜만이라 또 얼마나 헤맬까 싶었는데, 머릿속으로 오래 상상했던 장면들이어서 그런지 비교적 구성이 수월했다.